이브 | |
강남 | |
7/26 | |
라라 | |
야간 |
너무나 귀엽고 이쁜 라라를 이브에서 만났습니다.
땡땡이 원피스를 입은 그녀~ 팬티도 땡땡이~
저도 모르게 나쁜손이 되어 만지작만지작~
오빠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하며 치마를 쓱 들어올리는 그녀.
빤스위로 연신 주무르자~ 서서히 촉촉히 속살이 젖어듭니다~
오빠! 씻고 빨리 하자~~ 하는 그녀의 말대로~
언능 씻고 와서~ 한판 제대로 섹스를 시작합니다.
그녀가 샤워가 끝나고 오자 마자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이미 그녀도 꼴렸는지 육구하기도 전에 이미
물이 잔뜩 젖어들어 있네요~ 오빠 빠는거 너무 좋다~ 하며
연신 신음을 삼키는데 무척이나 꼴릿합니다~
이미 풀발기된 제 자지 ......
보기와 다르게 장난 아닌 연애감입니다
질구멍이 마구 꿈틀대는 이 연애감은
확실이 20대초반의 보지맛입니다~
보지가 너무나 부드러워 카스테라에 박는줄 ㅋㅋ
키스도 열렬히~ 장렬하게 발사합니다~
키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