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외근나갔다가 4시간이상 걸릴 미팅이
운좋게 계약이 바로 성사되면서 1시간만에 뚝딱~~~
3시간이상 땡땡이를 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복순이를 보러 다녀왔네요
복순이를 딱 지명하고 간 이유는
오로라 현재 주간의 영계고 와꾸탑이라는 소식을 들어서..ㅋㅋ
전화드리니 1시간정도 걸릴꺼라고 하셨는데
어차피 가는데 시간도 있구 점심이나 먹을 겸 해서 간다고 말씀드렸어요
도착해서 밥부터 뚝딱 한그릇하고 준비하고 조금 기다리니 안내해주셔서
복순이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입장하고 처음보는 복순이~
정말 영계입니다
대학생삘 나는 영계 이쁜 얼굴이고요
사이즈는 조금 아담한 160초반대의 키에 가슴은 C컵으로 몸매는 어른어른하네요ㅋ
특히 얼굴이 정말 예쁘네요 오피 4짜리 이상은 충분히 밟아줄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계라서 서비스는 별거 없으려나 생각했는데
대화력도 훌륭하고 매미과 기질도 보여주고요
물다이도 다 탈줄 압니다ㅋ
못하는건 없네요
얼굴도 완벽 나이도 어리고 서비스까지 다 할줄알면 당연히 복순이 보는게 맞는듯..
물다이 꼴릿하게 받고 마른다이로 이동해서는
제가 역립들어가봤습니다
몸을 움찔움찔하면서 허리를 뒤틀고 보댕이가 제꺼에 부비되는데 아주 꼴릿하네요
보댕이쪽으로 다가서니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습니다
살짝 꿀물을 맛본 뒤 콘을 장착 후 시작..

오메 영계언니라서 떡감이 녹아내리네요
반응은 가식없이 살아있는 반응입니다
팔딱팔딱 거리네요ㅋ
오랜만에 떡치는 맛좀 납니다
맛깔나게 박다보니 신호는 금방오네요.. 떡감이 좋아서..
마무리를 위해 뒤로 힘차게 박으면서 깊이 있는 발싸를 했습니다
정리할때보니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