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시슬리 | |
야간 |
실장님 추천으로 들어가봅니다.
작지않은 키에 쎅한 느낌이 싸악~ 느껴지면서
이언니 일 잘하겠다싶은 생각과 동시에
살짝 꼴리기시작합니다
첫 느낌이 좋아
더워서 물다이를 받으려다가 그냥 패스하고
노가리까면서 자연스레 침대로 가봅니다
분위기를 엄청 잘 끌어주더군요
자연스럽게 제손을 몸으로 이끌며 터치하게끔 이끌어주고
먼저 공격해주는 부드러운 키스
키스후 제몸을 훑으면서도 놓치지않는 터치
제가 이런걸 좋아하거든요
정성스런 느낌. 빠르지않는 템포.
어떨땐 연애보다 애무 받을때가 더 좋을때가 있는데
시슬리가 그런느낌을 주는 언니였어요
나른해지면서 침대속으로 가라앉을꺼같은 편안함.
그와중에 "오빠 잘 느껴봐"라는 속삭이는 멘트가
더 자극을 주는듯 했습니다.
누워있다 위치 바꾸고 삽입시전!
제가 받은 느낌그대로 천천히 피스톤 합니다.
이언니 묘한 분위기가 흘러 연애할때도 마주치는 눈빛
잊혀지지가 않네요.
간만에 여유있는 연애 잘 즐기고 왔습니다.
저기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