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적 퇴폐적인 느낌과 애인같은 느낌의 조합

안마 기행기


몽환적 퇴폐적인 느낌과 애인같은 느낌의 조합

포이즌가이 0 11,603 2019.08.02 16:30
다오
시슬리
야간

실장님 추천으로 들어가봅니다.

작지않은 키에 쎅한 느낌이 싸악~ 느껴지면서

이언니 일 잘하겠다싶은 생각과 동시에

살짝 꼴리기시작합니다

첫 느낌이 좋아

더워서 물다이를 받으려다가 그냥 패스하고

노가리까면서 자연스레 침대로 가봅니다

분위기를 엄청 잘 끌어주더군요

자연스럽게 제손을 몸으로 이끌며 터치하게끔 이끌어주고

먼저 공격해주는 부드러운 키스

키스후 제몸을 훑으면서도 놓치지않는 터치

제가 이런걸 좋아하거든요

정성스런 느낌. 빠르지않는 템포.

어떨땐 연애보다 애무 받을때가 더 좋을때가 있는데

시슬리가 그런느낌을 주는 언니였어요

나른해지면서 침대속으로 가라앉을꺼같은 편안함.

그와중에 "오빠 잘 느껴봐"라는 속삭이는 멘트가

더 자극을 주는듯 했습니다.

누워있다 위치 바꾸고 삽입시전!

제가 받은 느낌그대로 천천히 피스톤 합니다.

이언니 묘한 분위기가 흘러 연애할때도 마주치는 눈빛

잊혀지지가 않네요.

간만에 여유있는 연애 잘 즐기고 왔습니다.

저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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