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지명이였던 도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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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지명이였던 도화를 만나다

램프의요정 0 10,262 2019.08.02 15:02
강남파노라마
8월2일
할인이벤트17
민삘 귀여운ST 165 B
애교섞인목소리에 마인드갑
AM11시~PM7시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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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파노라마에서 미팅후 쿨이라는 언냐를 추천 받고 방으로 들어가는순간 
어디선가 본듯한 언냐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서로 멀뚱멀뚱 쳐다보다 예전 도화라는 언니였습니다 제 지명이였지만 
한동안 타업소에서 그만뒀다는 얘기만 들었었는데 올만에 파노라마에 복귀를 했네요
이름도 쿨 이라고 바꾸고...ㅋㅋㅋ
담주에 사진 찍으러 간다길래 반가운 나머지 예전사진 올려봅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보니 어느덧 시간이...헉 ㅠㅠ
올만에보니 살이좀 쪘네요 ㅎ 
예전에 넘 슬림했기에 전 오히려 나쁘지 않았습니다.
벗은몸을 보자마자 옛생각에 벌써부터 반응이 옵니다
샤워를한후 바로 침대로향한후 도화언니 아니 쿨 한테 서서히 
몸을 맡깁니다.응까시부터 69까지 흡입력도 살아있네요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 바로 CD장착후 정자세를 시작으로
뒤치기까지 옛애인만난 느낌으로 열심히 ㅋ
마무리는 양다리를 올린후 정자세로 시각적인걸 느끼면서
발사를~
한동안은 쿨언니를 볼것같습니다
쿨언냐도 올만에 만나서 제대로 못했다고 담번엔 얘기는 쫌만
하자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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