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놀러가서 몸매 진상을 좀 부려서 보게된 베이비.

진짜 오늘 간만에 출근한 이쁘니로 실장님께 소개 받기로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기대감이 정말 ㅋ 콩닥콩닥.

가운입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니까 모셔준다는 실장님 ㅎㅎ

베이비 언니방 입장~ 오 나이스! 얼굴 이뻐요! 딱봐도 세련됬네요.

섹시미기 터져 나오고 있는게 딱 제스타일입니다

몸매는 야리야리하니 아주 섹시하구요 완전 이쁘장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옷벗고 샤워 후 침대로 갔습니다

이런 언니는 저도 경건한 마음으로 역립을 해줘야 합니다.

언니를 눕히고 키스부터 시작해 목덜미를 따라 내려가 쇄골과 골반을 애무해주고

옆구리를 지나서 사타구니와 허벅지를 지나 뒤로 돌려서 뒷판 애무까지 해줬습니다.

뒷판의 꽃 똥까시를 해주고 보빨을 해주니 물이 흥건하더군요 ㅎㅎ

뿌듯한 마음에 더 열심히 빨아주고는 애무를 받고 여성상위로 삽입

제위에 앉아서 흐느끼며 바운스를 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자기도 느끼려는듯 완급조절이 끝내주는 쪼임ㅎㅎ

강강을 외칠때 약간은 좋다는 찡끗하는 미소가 일품인 처자인듯ㅎㅎ

그후로 몇가지 체위를 구사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나고는 저보고 선수냐고 애무를 왜그렇제 잘하냐며 물으면서 다음에는

막타임에 맞춰서 오라더군요 ㅋㅋ 몸 풀리고 다리 풀려서 일못하겠다고 ㅎㅎㅎ

괜스레 뿌듯하고 기분좋고 다음에는 더 잘해주고픈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