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떡이 치고 싶어 대낮에 A안마에 방문합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홍대 언니 보기로 합니다.
 

와 이런 와꾸의 언니는 참 오랜만에 만나봅니다.
 

정말 좋쿠나~~~ 절로 고추가 서버립니다.
 

영계먹고 회춘하는 기분입니다ㅋㅋㅋ 아 진짜 이언니..
 

물건입니다 물건. 일단 이쁘고 몸매가 좋습니다.
 

하얀 피부는 뭐 나이를 가늠하기가 힘들정도.
 

섹시하고 이쁜 얼굴 딱 좋은 키에 날씬한 S라인 몸매~
 

아담한 가슴. 진짜 모양과 느낌이 죽입니다.
 

서비스는 패스 .. 당연합니다. 이런 와꾸조 언니한테
 

서비스 받음 그건 와꾸에 대한 모독일 수 있습니다.
 

샤워후 나와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합니다.
 

벌써부터 온몸에 세포하나하나가 깨고 똘똘이는 완전 무장
 

애무가 시작됩니다. 아 정말 대박이에요.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느낌 좋네요~
 

저도 역립을 하고... 이 언니 보지가 어리다는게 느껴집니다.
 

물이 줄줄 나와서 젤은 필요없습니다.
 

선물 착용하고 연애를 합니다.
 

아후~ 연애감도 좋네요 장난아닙니다. 제발 안싸게 해주세요 할정도로
 

진짜 기부니가 장난아닙니다 ㅋㅋㅋ
 

어리고 몸매가 좋으니 연애감도 좋은듯
 

그런데 오래하고 싶은지 발사가 잘 안되네요;;
 

그래도 열심히 운동하다가 쉬원하게 발사~
 

다음에는 첫타임에 봐야겠습니다~
 

보오지가 싱싱할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