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한 서비스가 받고싶어서 간마에 방문한 매이~!!!

입장부터 반겨주는 모습에 대접받는 느낌을느낄수있어 기분좋은 출발이었다.

미팅후 제시언니를 보기로 결정..

30분정도 대기시간이있었는데

폰으로 제시언니 후기를 읽어보면서 기다리는데 대기시간은 그저 찰나에 불과했다.

안내받아 입성한 난리난 복도에서 늘씬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섹한 눈을 가진 제시언니 그녀의 아우라에 압도당해버린 나....

앉자마자 시작된 그녀의 스킬

이건 몸이 블랙홀에 빨려가듯이 쭈욱~~ 빨려가는느낌이 든다.

말 그대로 흡입력이 장난이 아닌듯. 핸드의 조절과 입의 압력이 아주 강하다.

마치 진공청소기같은 흡입력을 느끼며 스피드있게 치는데 하마터면 갈뻔했다.

토끼라고 생각되면 조심하자. 아니면 투샷을 권함..

꾸욱 참고 견딘뒤에 오는 쾌감이 더 크다는걸 알기에 최대한 사정을 미루고

룸으로 이동해 이자세 저자세로. 특히 그녀의 입과 손은 쉬지않는다.

역립도 잘 할수있도록 자세를 취하며..

부드러우면서 탱탱한 피부를 느끼며 뒷자세로 벽잡고 달리기를 시전하다가

합체해서 여성상위로 전환 언니의 파워풀한 방아찧기에 견디지못하고

그대로 눕혀 정상위로 스퍼트 마무리.

제시언니 되게 유연해서 자세 잡기도 참 수월했다

잠시 숨을 돌리고있으니 바로 울리는 벨 소리.

그녀와 찰나와 같던 정사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