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대기 좀 하다가 런언니 방으로 입장합니다.

문이 열리니 섹시한 런언니가 마중나와 있네요.

160중반의 키에 가슴과 골반이 커서 그런지 몸매가 참 꼴릿합니다.

런언니와 복도에서 간단히 인사를 하고...

복도에서 터널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다음 방으로 들어가 서로에 대해 호구조사를 하는데...

런언니는 이야기도 잘 하고 장난끼도 좀 있네요.

그러다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런언니가 저의 몸을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준뒤...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바디도 잘타고 애무시 흡입력도 좋고 똥까시도 꼴리게 잘하고...

무엇보다 사까시를 정말 맛있게도 해주네요.

너무나 흥분이 되어 침대로 이동하여...

런언니와 끌어안고 키스를 나누다가 역립 들어 갔습니다.

봉긋한 가슴부터 봉지까지 열심히 애무해 봅니다.

열심히 빨다보니 런언니도 흥분 되는지 몸을 꿈틀대네요.

그래서 바로 정자세로 삽입을 하였습니다.

펌프질을 시작하자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는데 정말 죽여줬네요.

역립 할 때도 그랬지만 삽입을 하고 나니 더욱더 꼴릿합니다.

런언니와 정상위로 하다가 뒷치기로 자세바꿔...

강력한 펌프질로 달궈준뒤 시원하게 발사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