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하고 귀여운 미모의 어린 사막여우 같은 언니. 내꺼해라 걍~~

안마 기행기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의 어린 사막여우 같은 언니. 내꺼해라 걍~~

오늘도선다 2 13,594 2019.08.03 18:06
다오
강남
8-1
20
해솔
여신포스
야간
10

보름딸이 뜨고 늑대가 되어 다오에 오게 되었습니다.

 

해솔 언니는 정말 탕에서 흠뻑 놀고 싶을 정도로 


얼굴이 많이 이쁘네요. 너무 반갑게 맞아주는 해솔이 탈의하고 물다이에서

 

후덥지한 날씨를  와꾸 하나로 그냥 시원하게 날려줍니다.


샤워를 후다다닥 마치고~ 빨리 해솔이이와 합체해봅니다

 

애인 같은 한 시간을 원한다고 하니 해솔이이도 오케이 합니다

 

침대에서 더 끈적한 애인같은 서로의 몸을 원하는 사람처럼

 

해솔이언니의 온몸을 핥고 온 것 같네요.

 

해솔이언니도 평소보다 더 느낀 것 같은 날입니다.

 

너무 흥분하면 일 못해한다고 하면서 더 적극적인 해솔이언니 입니다

 

어느정도 움직이자 언냐가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그때마다 그 느낌을 아직도 지울수가 없었을 정도로 잘 쪼여주었습니다.


정상위로 변경을 한후에 언냐와 키스를 하면서 움직였습니다.

 

이제 작정하고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할 순간입니다.


표정만 봐도 소리 따위는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쁜 얼굴의 표정이 바로 흥분을 가능케 해줍니다.

 

조절 못하면 안된다고 귀엽게 애교부리는 해솔이언니

 

아주 떡방아로 제대로 쳐주고 왔습니다

 

연애감도 좋고 섹소리도 좋고 몸매 글래머 마인드도 좋아 즐달하고 옵니다


 



Comments

10시간 2019.08.03 18:27
사막여우 해솔 ~~~~~~~~~~~~~~~~~~~
정키보이 2019.08.04 10: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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