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갖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게 되는 정은.

안마 기행기


오로지 갖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게 되는 정은.

혁신의장 1 15,992 2019.08.03 16:25
맥심
일산
8/1
정은
야간


참한 여인네를 한 명 만나고 왔습니다 이름은 정은이


이름만 들어도 여성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귀여운이름


귀엽단 말보다 섹시하단 말을 더 듣고싶어하는 사춘기


갓 지난 소녀같은 풋풋함도 있고 가식없는 친절함고


따스한 배려심이 참 강한 언니이기도 한거같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무슨 자기 방처럼 업소느낌나지않게


예쁘게 꾸며져있는데 그 한가운데


참한 여인네..


이미 그걸로도 저의 마음은 요동쳤지만 옷벗구


밀착해서 서비스해주는 마인드..


반하지않고서는 그 방을 나오지 못할거같이


잘 해주더군요


딱 소개팅나갔을때 전형적인 수줍음 많은


여인네를 봤던거같이


제 머릿속에 오로지 갖고싶다는 생각뿐이 안들게 되는 언니.


연애반응도 다른언니 못지않게 오지게


반응하고 갖가지 체위 . 구분없이


제 분신을 요리하는거 보니


명기의 역할도 같이 담당하는건지;;


여하간 못하는게 없고 예쁘니 보기좋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8.04 11: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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