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위해 태어난 신체조건. 섹한 얼굴. 섹한 몸매.

안마 기행기


섹스를 위해 태어난 신체조건. 섹한 얼굴. 섹한 몸매.

맘쓰치킨 0 15,523 2019.08.04 17:52
다오
학동
8/3
클럽
라라
섹한 그 자체
친절 마인드
야간
10

다오 안마업장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대로변에 있지만 식당과 올리브영 치과 등등

 

들어가면서 민망하지 않아 좋은 업소입니다.

 

언제 방문해도 되냐는 질문에 아무때나 된다고 하시길래, 

 

오후 2시쯤 방문을 드렸습니다.

 

직원분과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

 

남자 실장님이셨는데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굉장히 섬세하게 미팅을 해주더군요.

 

실장님께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면서 원하시는 언니 있냐고 물어보길래

 

알아보고온언니는 없다. 추천을 받겠다 했는데

 

이런저런 언니를 불러주시다가..진짜 한 섹시하는 언니는 어떠냐.. 

 

하시기에 완전 좋다고 했지요.ㅋㅋ

 

20분정도 대기가 있다길래 방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시간이되고.. 불다끄고 누워있느라 머리 다 뻗혀서 나오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네요.

 

방에 들어가서 언니와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언니가 얼굴을 치켜들고 정면으로 봤는데..

 

오마이갓.. 진짜 제가 원하는 얼굴의 이상형이네요...

 

너무 섹시한 섹스를 부르는 얼굴입니다.

  

특히 이언니 웃는 얼굴이 섹시합니다. 살짝 나를 누르는 기분.

 

저 이런 얼굴 환장합니다.. 도도한 섹시함 너무 좋아요.

 

언니가 씻겨주는 물샤워를 받고 물침대로 가서 앉으니까 

 

환상적인 서비스를 해주네요, 육감적인 몸매에 알맞은

 

육감적이고 시원시원한 서비스입니다.

 

깊숙하게 들어오는 BJ..저 진짜 거기서 꼬추가 분기탱천해서 

 

하늘높이 솟아버리네요 ㅋ 언니의 진심어린 비제이.

 

한참을 받다가 언니가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고.. 언니가 다시 온몸을 혀로 적셔주네요.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를 만듭니다.

 

언니가 워낙 깊게 빨아줘서 저또한 혀를 길게 내빼고 언니의 ㅂㅈ와 응꼬를 제 침으로 적셔놨습니다.

 

어느새 끼어진 장갑을 사이로 언니가 위에 와서 꽂네요.

 

뒤로 돌아서 여상을 해주는데 저는 언니얼굴과 대박가슴을 보기위해 앞으로 돌아서 해달라고했습니다.

 

절보고하는데, 이쁘고 귀여운얼굴..이건뭐..

 

제가 아무리 토끼라도 이건뭐..몇번흔드니까 사정감이 오는데 이건뭐...

 

너무하다싶을정도로 떡감이 좋으니까 사정감이 하....

 

살짝 나온건가 ? 아닌가? 싶을때 언니보고 내려오라고한뒤 정상위로 언니와 마무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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