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의 촉촉히 젖어 버렸네요

안마 기행기


야릇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의 촉촉히 젖어 버렸네요

gs27시 1 11,203 2019.08.03 21:12
스쿨
구의
8/1
수아
야간


수아언니를 추천해주셔서 봤습니다.


성숙해보이는 와꾸지만


날씬하게 잘 가꿔진 몸매가 인상적으로 느껴지네요.


가슴은 C컵이고 각선미가 글래머러스한 몸매 답지 않게


정말 날씬하게 쫙 빠져버렸습니다.


아찔한 각선미와  C컵 가슴


사실 이 두가지만으로도 이미 즐달은 보장된거아닙니까?


침대에 앉아 언냐와 대화를 나누는데


역시 대화하는 스킬이 아주 좋네요~^^


잘 웃고 항상 미소를 머금고 말해주고


말할 때 매우 친절해서 아주 기분좋게 다가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언냐의 진한 애무를 받으며 서서히 물건을 키워나가봅니다.


어느덧 피가 한껏 몰려있는 물건에 돔을 씌운 상태로


언니를 자빠뜨리고 나서 애무를 좀 해주니 신음소리가


정말 야릇하게 들려오는게 귓가를 촉촉히 적셔옵니다.`


언냐의 꽃잎 안으로 쑥 집어넣는데 야금야금 물어주는


언냐의 꽃잎 맛이 아주 맛있더군요.


몸 속 깊숙하게 질러넣으며 쾌감을 즐겨나가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물이 점점 많아집니다.


저 또한 그런 흥분을 못 이기고 신음과 함께


저도 모르게 맛있다라는 말이 튀어나왔구요~^^


밤새도록 하고픈 그런 심정이였습니다.


진한 키스와 함께 사정을 하며 쾌락의 끝을 보았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8.04 10: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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