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걸친터라 육봉이 꿈틀거려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오로라로 달려가 태랑이를 보기로 하고 방에서 기다렸네요.

기다리며 출출하길래 라면 한그릇 먹고나니 언니에게 안내를 해줍니다.

태랑이는 새하얀 피부에 얼굴도 예쁘고 이목구비가 정말 또렷합니다.

아주 탄력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슴도 B컵이고 엉덩이가 정말 빵빵합니다.

태랑이와 같이 올탈후 샤워를 했는데 기분이 참 좋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고고씽~~

침대로 돌아와 시원한 음료한잔 마시며 태랑이와 장난 좀 치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어 키스를 나누며 달달한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태랑이의 달콤한 애무를 받은후 69를 시작했습니다.

모양도 예쁜 좁은 보지가 코앞에서 빨아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정성껏 빨았더니 반응도 좋고 보지에 물이 조금씩 흐르더군요.

언니도 열심히 저의 육봉을 빨아줍니다.

그러다 장비착용하고 태랑이의 촉촉한 보지에 박아주었습니다.

언니의 떡감은 정말 좋습니다.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가 워낙 탄력있고 탱탱해서 죽여줍니다.

뒷치기로 하는데 너무 흥분했는지 금방 발사하더군요.

태랑이는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