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야간에 방문 했습니다.

누굴 볼까 고민좀하다가 결국은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요즘 서비스 많은 매니져들을 많이 봤으니 소프트한 매니져로 부탁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안마에서 일한지 한달도 안된 매니져가 있다고 하여 그 매니져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올라가기전에 실장님이 서비스가 소프트 할수 있다고 말해줬는데 괜찮다고 하고 이동했습니다.

웨이브 긴 머리에 청순한 민필 외모를 가진 설아 매니져가 수줍게 인사를 하고

앉아서 대화를 하면서 전체적으로 스캔하는데 168정도 키에 슬림한 몸매 

그리고 허리 부터 엄청난 다리길이가 눈에 들어 옵니다.

대화능력은 조근조근 차분하게 합니다. 

슬슬 탈의를 하는데 설아 매니져 슬림한 몸매와 적당한 가슴 그리고 피부결도 좋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서 누워있으니 옆에 눕더니 부드러운 입술로 덥치는 키스와 그러면서

점점 내려가서면 소프트한 애무 그리고 혀를 이용하여 동생을 핥으면서 부드럽게 하는 BJ까지

그러다가 역으로 눕혀서 설아 매니져 가슴을 빨아주는데 이때 부터 터져 나오는 약간 삼키듯

신음소리가 귀가에 맴돌고 소중이에서는 봇물이 터지듯이 수량이도 많습니다.

도저히 못참아서 CD 장착후 진입하는데 수량때문에 진입도 문제 없습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달리는데 점점 달릴수록 떡치는 맛이 좋더군요

마무리는 후배위로 달리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