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나라한 현장에서 아무렇지않게 야하게 떡??치다

안마 기행기


적나라한 현장에서 아무렇지않게 야하게 떡??치다

선두 0 13,533 2019.08.04 20:25
오로라
강남
8/1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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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의 추천으로 오로라를 찾게 되었습니다
결제후 기다리다 보니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안내를 받고 드디어 제 앞에 나타난 여인은.......솜 언니입니다
슬림한 몸매 그리고 민삘이 강한 그녀 세련되면서 섹쉬한 분위기입니다


거기에 여기저기 즐겨대는 사람들땜에 대놓고 그 광경을 보는데
심장이 얼마나 떨리는지....
유흥업소 처음 방문한 사람 처럼 어리버리 하기 시작했습니다


간신히 언니의 도움을 받아 자리로 가서 앉아 심호흡을 하고
제게 부드럽게 키스를 건네는 언니를 안아
긴장을 풀듯 그녀와 타액을 나누고 그리고 제 위에서
저의 가운을 풀어헤치고 맛잇게 나의 가슴을 빨아제끼다가
아래로 내려가 무릎꿇고 비제이까지 혀가 많이 야한 언니입니다


아직 이런 시스템에 익숙하지않아 여기서 삽입까지는 무리고
방으로 가서 즐겨보도록합니다
침대에서 연애를 시작하니 눈빛이 더 섹쉬하게 변하는 언니
위에서 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가슴 부터 내려오며
무릎까지 갔다가 다시 올라와 저의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그곳을 애무하며 저를 올려다 보는 눈빛이..... 너무 섹합니다
언니의 비제이를 받다가
드디어 콘을 장착하고 그녀가 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위에서 움직이는 언니를 바라보는 느낌이란.....


저의 동생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리기 직전입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그녀를 바로보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지 얼마안되
결국은 발사를......시간이 다 되어 나오는데 더 보고싶은 마음에 
나오는 그 순간이 정말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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