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그 흥분과 쾌감이 아직두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안마 기행기


그때의 그 흥분과 쾌감이 아직두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동네형 0 11,406 2019.08.06 20:43
오로라
강남
8/3
야간


달리기로 마음먹은날 오로라로 출발~
물론 사무실이 근처여서 금방 도착했는데 실장님이.. 1시간정도 기다리셔야....
허... 물론 대기타임이 있는건 알고 와서
간단하게 샤워하고나왔더니... 펑크가 났다면서 바로 모신다는 말이 들립니다


앗싸~!! 굿 타이밍~!!
요즘 오로라를 가면 운이 많이 좋습니다
안내받아 복도로 들어가니 솜언니가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복도에서 섭스 바로 들어갑니다


한군데도 빠짐없이 이뻐라해주고
똘똘이에 립서비스도 마찬가지로 무난하고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귀한머리를 자극시키면서 혀를 많이 쓰는 스탈입니다
잔뜩 빨리고 티로 들어가 가벼운 뽀뽀하고 다시 애무살짝 받아봅니다


그러면서 자세를 69자세로 변환
언니의 그곳으로 손으로 만지는데 헐... 젖어있습니다
바른거같지는 않는데 젖어있는 은밀한 그곳
그렇게 혀로 그곳을 탐하는데 엄청난 리얼반응 보여주십니다


그렇게 하고나서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첨에는 자세가 좀 안나와서 그랬지만 저를 일으켜 세우고나서
전 언니의 가슴을 언니는 저의 목덜미를 탐하고
바로 후배위로 전환해서 제가 언니의 허리를 붙잡고 으쌰으쌰


피곤해서 그런가 발사가 안되어서~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언니를 품에 안고 열심히 붕가붕가
그렇게 서로 클라이막스로 가면서 발사
나오면서 가볍게 뽀뽀를 해주는그녀
그때의 그 흥분과 쾌감이 아직두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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