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안마 기행기


설렘...

이유 1 23,327 2019.08.07 10:38
애플
8월 5일
시호
주간
10점

달리고는 싶은데 뭔가 섹스가 하고 싶은것 보단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 ??


인위적인 그런거 말고 진짜 알콩달콩한 그런게 그리운데...


아는 여자도 없고... 터벅터벅 걸음이 닿는 곳으로 ...


뭔가 축 쳐진 어깨로 들어가서 주저리 주저리 거리니까 실장님이 안쓰러워 보엿는지 어깨를 토닥토닥.... 시호 한번 보라고 추천해주시길래 보고왔습니다


오... 얼굴 예쁘네요 웃을 때 약간 여배우 김태리 싱크?? 민삘인데 청순하고 깨끗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슬림에 피부도 하얗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키는 160 초중반사이? 가슴은 자연산 B+컵 좋네요


팔짱 꼭 끼고 있는데 업소인걸 알면서도 왜그리 설레던지...


평소같으면 편하게 서비스받고 섹스하고 나올텐데 왠지 긴장되서 얼타고 ... 가만히 앉아서 어버버 거리니까 시호가 꼭 안아주면서 긴장을 풀어주는데 심장이 미치도록 뛰네요 ...


샤워실로 가서 씻고 나와 침대 누워서 얼굴 맞대고 대화하는데 오랜만에 설렘을 느꼇습니다..


대화하는데 설레는 느낌이 너무 좋아 진도를 안뺏더니 은근히 스킨쉽을 하며 유혹하는 시호...


남자다보니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없네요...


정말 소프트하게 하고 싶었는데 딱 좋은 느낌...살짝 애무 받고 역립도 살짝만 해주고 연애했는데 잘 느끼고 부끄러우면서도 느끼는 그 표정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연애를 어떻게 햇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이 나가 있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같이 누워 있는데 진짜 ... 좋았습니다


맘 허할 때 종종 시호 찾아 오려구요...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8.08 18:43
시호와 행복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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