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떠나가는게 아니고 건물이 떠나가겠네요 ㅎㅎ

안마 기행기


방이 떠나가는게 아니고 건물이 떠나가겠네요 ㅎㅎ

도라무통 1 10,347 2019.08.07 05:30
오로라
강남
8.6
영아
주간

1mcx0xn6w8



프로필도 보고 후기를 보던중.
묘한 끌림이 오는 언니를 발견.
신음소리가 아닌 비명 내지른다는 언니.
오호 색다른 끌림이 절 이끌었네요..


첫인상이 옷을 입고 있는대도 우월한 가슴이 압박이 상당하더군요..
E컵에서 F컵에 육박하는 가슴...후덜덜이죠..
제가 인사후 가슴을 계속 보고 있으니 오빠 큰가슴 좋아??
만져 볼래 하면서 웃습니다.
상탈하는 그녀의 가슴을 보다가 만져보는데 큰가슴인데도 불구하고
처짐도 거의 없고 모양이 상당히 이쁩니다..
살살 가슴을 만지다 빨라고 하니..
오빠 우리 씻고 제대로 하자고 하길래
언니와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씻김을 당합니다..
제가 간지러워서 웃으니 영아도 밝게 웃는데 그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방에 들어 와서 영아가 애무를 시작하기도 전에
눕히고 아까 못 빨아야 봤던 명품 가슴을 빨기 시작합니다..
오빠 잘 빠네....선수네 완전히 나 이럼 흥분 되서 오빠 애무도 못해줘..
그만 그만...하길래...멈추고 영아의 애무를 받습니다..
출렁 거리는 영아의 가슴이 제 몸을 터치 할때 마다 불끈불끈하네요..
맛나게 빠는 그녀 ..
저도 더 맛보고 싶어서 69자세로 돌입해서 다시한번 빨기 시작..
오빠 아아.....하면서 신음 소리가 커집니다..
근데 이건 빙산의 일각이 었을뿐...
그러다 영아에 꽃입에 입성하니....
신음 데시벨 소리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건 신음이 아니라 비명이죠....
아 섹소리가 정말 절 자극하게 만듭니다..
남자로 하여금 몬가 정복하는 느낌을 들게 만드는 비명소리..
비명소리에 나도 모르게 강하게 펌프질을 합니다..
펌프질 할수록 영아의 비명소리는 커져가고 내 고막은 어디로 갔는지..


뒷치기 하면서 더 강하게 몰아 붙이니 신음 데시벨은 절정에 치다르고
나역시 똑같이 절정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평소 할때 소리는 거의 내지 않는 편인데
영아가 너무 소리를 지르니 저도 모르게 소리 지르면서 떡을 쳤네요..ㅋㅋㅋ
색다른 경험이었고..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8.07 17:2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