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안마 | |
하늘 | |
B+자연 | |
주간 |
요즈음 꿀꿀해서 시무룩해 있었는데
기분도 풀겸 다오를 갑니다.
처음왔는데 안내해 주시는 분이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제가 오늘 볼 언니는 하늘이 언니여씁니다~
인형같은 외모에 슴가가 상당히 이쁜 누나가 반겨주네요.
키도 적당하고 와꾸가 상당히 이뻤습니다. 처음이라 소파에 앉아서 긴장하고 있는데
장난스럽게 가슴에 키스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제 다리 위로 올라오더니 가슴을 제 얼굴에 묻으면서 빨아달라고 하네요.
좀 빨았더니 남쪽 숲에서 꿀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실행력이 일반인이랑 이미 달라요 바로 69 들어갑니다.
바로 혀로 맛보고 넣어줬는데 이 누나 신음소리가 사람 더 미치게 만듭니다ㅋㅋ
안쪽은 무슨 맛이야? 라고 말했더니 바로 입혀주고 제 위로 올라왔습니다.
위 아래로 움직일 때 슴가가 탱글탱글하게 흔들리길래
입으로 빨면서 잡아줬습니다ㅎㅎ
분위기가 그래서인지 금방 쌀 것 같네요ㅠㅠ 난 조루가 분명해..
피스톨 운동 조금 후에 바로 발사했는데 크으.. 진짜 좋더군요.
진심으로 감동하면서 가슴을 만져주고 대화 좀 더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