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필견녀라고 할 수있는 연아씨

안마 기행기


그냥 필견녀라고 할 수있는 연아씨

duduru 0 11,838 2019.08.08 01:13
파노라마
연아
야간

파노라마에 방문해서 연아씨를 보고 왔습니다.


후기를 안 남길려고 했지만, 연아씨 보는 동안 완전 재미 있어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요즘 몇몇 후기가 올라 와서, 궁금하기도 해서 말이죠


실장님에게 연아씨 예약 잡아달라고 하고 대기시간 있다고 해서 방으로 이동해서


대기 하였습니다. 그렇다가 스탭 형님에 안내에 따라 이동을 했습니다.


몇 개 후기가 작업 후기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더군요


프로필 하고 같은 홀복에 풍만한 가슴에 후방주의가 필요한 엉덩이가 작살 입니다.


왜 다들 음료를 줄때 흥분 할 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갑니다.


연아씨가 음료를 끄낼려면 서있는 자세에서 숙이는데 그때 짧은 홀복 밑으로


엉덩이가 보이는데 진짜 바로 달려서 꼽고 싶은 충동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탐스러운 엉덩이 입니다.


담배를 피우면서 이야기 하는데 연아씨 대화 능력 그냥 예술입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건 전부 패스하겠습니다.


대화 내내 가슴을 모와서 바스트 어택을 하는데 계속 눈은 가슴에 밖에 안가더군요


샤워하려고 벗은 몸매를 보는대 육덕진 몸매에  큰 자연산 D 컵 가슴에 엉덩이가 진짜


대박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뱃살이 있습니다. 살빼는 중이라고 합니다.


물다이서비스를 받는 동안 손끝으로 자극과 입으로 자극을 끊임없이 줍니다.


그냥 정신 없이 당했던것 같습니다.


침대 위에서 마른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물다이 만큼 풀 서비스라 


서비스를 받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입니다.


69 자세로 연아씨 깔끔하게 왁싱된 꽃잎을 탐닉하기도 좋은데 제가 불편해서


역립을 하는데 둔부쪽은 약간의 움찔움찔거림은 있지만, 살포시 인의적인 신음소리는 있습니다.


정상위에서도 떡감은 좋지만 연아씨는 뭐니 해도 후배위가 떡감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그냥 후배위로 하는 내내 떡 칠맛이 나더군요.


이런 연아씨를 왜 지금 봤는지 아쉬움이 들더군요. 


저는 육덕족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왜 육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육덕진 매니져만


찾는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아무튼 후기를 쓰면 팬티가 젖어서 이만 팬티를 갈아입으로 가야겠습니다!


추천 개 진상족들 아니면 왠만한분들 만족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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