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강남 | |
8/7 | |
홍자 | |
주간 | |
10점 |
간만에 안마나 땡기자 하고
실장님 전화드리니 위치 설명해주시고 바로 택시타고 찾아갔지요
안마는 진짜 간만이라 두근두근
일단 입구에서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 하는데 몸매이쁘다는 홍자언니 추천하셔서 바로 컨택
근데 사람 진짜 많더군요 역시 A안마
저와 같은 동지들인듯 휴가를 뜨겁게 보내기 위해 다들 오셨나봐요
쿵짝쿵짝 음악 나오는 곳으로 저를 인도하시어
제마음도 쿵짝쿵짝 둑은둑은
하얀색의 원피스를 입은 홍자언니 인사하는데 되게 몸매가 매끈쫙쫙
이쁜 몸매에 민삘이 많이 느껴지는 홍자언니
인사와 동시에 복도에서 키스 부비부비 서비스 등등을 받으니 금새 불끈불근하네요
근데 나만 있는줄 알았는데 앞에서도 붕가 뒤에서도 붕가붕가 쪽쪽
뭔가 단체로 하는 기분이 들고 흥분도가 업업
진짜 남에 붕가 보는 재미가 은근 쏠쏠하더군요 ㅋ
한참 복도에서 놀다가 들어가서 열심히 파워있게 파파팍
간만에 해서 그런지 잘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해준 홍자언니때문에
발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네요
누워서 얘기좀 하고 놀다가 시간 종료
친철한 실장님과 잘 이끌어주는 홍자언니까지 너무 좋았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