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앨리스를 만나고 자꾸만 떠올라서 재방문 했습니다

앨리스 언니... 역시 다시 봐도 이쁜 얼굴에 훌륭한 몸매입니다

몽환적이면서도 귀엽고...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두번째 보니 처음보다 더 매력적인것들이 눈에 띕니다

클럽에서 키스를 나누고 간단한 애무를 받는데

앨리스를 다시 품을 생각에 그때부터 설레이고 좋았습니다

서로 뜨겁게 안고 부비면서 반가움을 표현하며

앨리스의 감미로운 BJ를 받고 다른 언니들의 호흥과 애무속에서

점점 흥분은 높아지고 무기처럼 단단해져 오는 아랫도리...

다들 경쟁이라도 하듯이 제 몸에 붙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앨리스의 부드러운 애무도 그 순간 만큼은 강해졌던 것 같습니다

3명의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황홀한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앨리스와 합체를 시작하고 다른 언니들은 흥분의 더해주기 위해

계속해서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관전에 재미도 어마했고

3:1로 우리끼리 즐기는것도 핫하고 즐거웠습니다

앨리스와 방으로 들어가서는 그제서야 보고싶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베시시 웃으면서 조용히 키스로 답해주는 앨리스~

구면이라 처음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워진 스킨쉽과

훨씬 더 자유스러워진 애인모드~

아니 그냥 애인과 함께 있다가 온것 같았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길이 정해져 있듯이 진행되는 애무가 아니라

서로 끌어안고는 입술이 닿는 곳을 애무하고 손이 가는곳을 만지고

뜨겁게 키스를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쁜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오르고 작은 입술에서 세어나오는 신음~

촉촉하고 부드러운 그곳의 쪼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앨리스 모습과 느낌입니다
 

너무 이쁜 앨리스와 두번째 시간도 아주 황홀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만나길 정말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