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퇴근하고 스쿨 방문했습니다...

 
계산하고 미팅 시작하자마자  제 스타일을 파악하고...

있으신 실장님이 아진언니를 추천해주시길래 야간 에이스라고 하더군요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나와 좀 기다리다 실장님과 언니방으로

 
늘씬한몸매에 엄청난와꾸의 아진언니 방으로 입성합니다...

음료한잔을 건내주면서 뭐하고 왔는지 물어보며 서먹함을 깨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샤워장으로 이동하면서 스캔떠봅니다...

 
키는 165 정도에 슬림한 몸매가 더욱 돋보이는데...

눈은 가슴으로만 향합니다 이쁜모양에 탱탱한 가슴...

꼼꼼히 샤워를 한 후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위로 올라 오는 아진언니 얼굴을 당겨 키스부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현란한 혀놀임으로 가슴 옆구리를 거쳐 어느새 동생을 물어삼키고 있네요...

그 물어삼킨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그리고 입속에 들어간 내동생은 얼마나 따듯하고 부드러운지 녹아버릴것만같네요...

더이상 못참고 장갑 채우고 동생을 봉지속으로 천천히 쏙 넣어봅니다...

이미 흥건히 젖어 있네요 여상위로 달아오른뒤 옆치기 뒷치기로 마무리...

리액션의 섹소리에 더 흥분해서 빨리 발사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