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서 몇번 본 그녀
이미 다른 업장에서도 유명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볼라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본 그녀가
2~3시간 대기 해야 된다는 말에...포기...휴.....쉽지 않구나..
이틀뒤 다시 전화 하기 다행이 지금오시면
한시간~한시간반정도 대기 타시면 가능하시다는 말을 듣고 바로 출동..
더운날씨에 하철이 타고 땀을 쏫으면서 갔네요..휴...
시원한 업장에 도착해서 음료 한잔 마시면서 영아 예약 시간 확인후 대기..
물다이도 없고 요즘 대세인 관전 클럽 서비스도 안하는데
모이리 유명하지 하는 궁금중이 참 많았네요..
자연산 F컵의 큰가슴도 궁금했고 말이죠..
기대감때문인지 대기 시간이 왜이리 긴지
한시간이 3~4시간이 되는 느낌이..ㅠㅠ
딸이라도 쳐야 하는 미친 생각도 했네요..ㅋㅋㅋ
드디어 지루 지루지루지루 했던 대기 시간이 지나고 모신다는 스탭분의 말에
방으로 입장..
밝게 웃는 그녀를 보니 대기의 지루했던 맘이 눈녹듯 싹 사라지네요..

벌써 손은 가운사이로 들어와서 똘똘이를 주물르고 있네요..
매미 처럼 달라붙어서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밝게 웃으면서 대화하는 그녀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사실 첫인상은 와....이런건 아니었는데..
잠깐 대화하는 사이에 ...
아..그래서 인기가 많구나.....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대화하는데 애교가 많아서 참 시간이 금방 갑니다..

샤워하고 온지라 간단히 씻고 양치하고
침대에 앉아서 담배 빨고 있는데 영아가 다가오더니.
무릅을 꿇고 똘똘일 빱니다..
후다닥 담배를 꺼버립니다..
빠는 모습이 귀여워서 머리도 스담 스담해주고 가슴도 만져주고
자연산 E컵 가슴이 참 이쁩니다..

침대에 누워서 시작되는 서비스.
찰싹 안겨서 키스와 함께 시작되는 애무.
똘똘이는 계속 만져주는 중이라 풀 발기 상태입니다..
오빠 너무 성나 있는거 아냐?
그러게 얘가 아주 니가 좋아서 미쳤나봐..
역립을 하는데 신음소리가 아닌 교성이 나오네요...
활어반응.. 빨맛이 제대로 납니다..
그맛에 취해 한참을 빤거 같네요...
물을 줄줄 흐르고 영아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지고..
누가 보면 강간하는줄 알듯한...
완전히 신음소리에 짐승이 되버립니다..
남자의 본능 정복욕이 살아 난다고 해야 하나..
떡감좋는 탱탱한 몸에 슬며서 똘똘이를 밀어 넣습니다..
아~~~~~아...
이제 시작인데......터져나오는 비명...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물이 아주 홍수가 나네요..
찌걱 찌걱 소리를 들으면서 박아 대는데
교성이 넘 커서 키스로 막아 보려 하지만
쉽지 않네요..
활처럼 휘어지는 허리와 골반은 들리네요..

떡소리와 비명소리가 아주 환상의 하모니입니다.
뒤로 돌려 놓고 더 강하게 진입하니...
이건 모..우는 소리가...ㄷㄷㄷ
그렇게 강하게 삽입하다가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니 바로 착 안겨서 즐거웠다는 영아..
이래서 니가 그렇게 인기가 많구나 하는 실감은 했네요..
하지만 호불호도 좀 있을듯합니다..
개인마다 다 취향이 다른거니 선택은 본인이 하시길 바랍니다.
전 한번쯤은 볼만한 언니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