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스트] 강렬한 첫 방문~ 환상적인 승현이와의 만남~^^

안마 기행기


[강남-베스트] 강렬한 첫 방문~ 환상적인 승현이와의 만남~^^

왕개미 3 36,016 2019.08.12 00:37
베스트
강남 차병원사거리
번개가
승현
고급스럽고. 170이상의 큰키. 튜닝이지만 봉긋하며 풍만한 C컵에 가까운 예쁜 가슴. 슬림하면서도 잘 관리된 환상적인 몸매.
차분하면서도 말도 잘 통하고. 누구든 잘 맞춰주는 착함이 충만하다
야간
10

녹스님과 정총무님 덕분에.  

그 유명한. 강남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 첫 입성. 

백반도 일품에. 업소도 고품격이 좔좔. 

형님들과 다정히. 클럽속으로~~

엘베에서 처음으로 내려. 

가장 하얗고 빛이나면서도 환상적인 얼굴과 몸매의 그녀가 

내게 손짓한다. 터질 듯한 가슴을 쓸어내리며. 아이컨택. 

큰키가 작은 내게 부담이 되었지만. 

내가 어디서 이런 고급지며. 레이싱걸 같은 여인과 

붕가붕가를 할 수 있겠냐는 마음가짐으로 그녀의 리드에

애무에. 눈짓에. 매료당한다. 

내 가운을 풀어해치는 그녀. 

여기저기서 빨림을 당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 

그냥 흥분의 도가니~~

흥분으로 빨딱서버린 고놈을 녹아버리게 만들더니. 

알알이도 충분히 적셔주는 그녀. 승현이~~ 리얼하다 ㅋㅋ

스쿨룩의 이름모를 처자가 키스도 해주고 

내 손을 가슴으로 안내하며 풍만함을 느끼게 해준다~^^

구석으로 자리를 이동해~ 한참을 고놈을 눈물흘리게 하더니. 

그녀가 펜티를 내리며 

라인이 살아있는 힙을 내밀어 내 그놈을 빨아들인다~

뒷라인을 감상하며 그녀와 엉덩이 사이에

내 그놈이 춤을 춘다~^^ 신나게~~

적당히. 조절하며. 맛본다!! 아쉬움을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그녀의 방. 넓직하니~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몸에서 란제리를 다 걷어낸 그녀의 몸은. 

말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 끝내준다~

얼굴도 그냥 환상이다~

살짝 씯은 뒤. 본격적으로 그녀가 나를 덮친다~

어두운 조명이지만. 빛이 나는 그녀의 몸이. 

두 눈을  번쩍 뜨게 한다~ㅋㅋㅋ

정성스럽게 나를 흘분 시키고. 

나도 최대한 사랑스럽게 그녀의 온몸을 느낀다~

짧기만한 시간.

승현이와의 합체~ 

그놈이 호강하게 될 순간~

그녀를 바라보고자.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고 상체를 세워

기다란 다리를 모아도 보고 벌려도 보며. 

그녀의 소중한 곳에 내 그놈이 들락날락하는 모습에. 

한껏 질투하며. 침까지 흘려가며. 

키스로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도 탐하며. 

나의 욕망을 한껏 채워버렸다~ㅎㅎㅎㅎㅎ

이것이 행복이리라. 이것이 스트레스를 날리는 일이리라~

거사를 마치고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더~

몸도 얼굴도 이쁜 것이. 맘씨도 곱고. 얘기도 잘 들어준다~

또 보리라~ 다짐하게 되는 승현이~^^ 



Comments

산들바람 2019.08.12 11:20
승현이 다시 보시겠네요 ㅎ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요
알렉 2019.08.20 17:50
나를 버리고 즐거웠냐?? ㅋㅋ.. 즐건 시간 추카..
담에 봅시다.
10시간 2019.08.21 00:05
승현이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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