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연두 | |
주간팀 | |
9.5 |
날씨다 더웠다가 비왔다가 왔다리 갔다리 하니까 그런건지
꼴림지수도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갑자기 맥스를 찍고
빨리 달리고 싶어서 자주갔던곳 몇군대를 비교검색하다가
돌밴져스로 결정하고 바로 출발해서 달려갔습니다.
전화예약하고 가면 좋지만 괜히 좀 그래서 그냥 갔습니다.
대기 각오하고 갔는데 일단은 빠른 진행이 되어서 아주
기분이 나이스했습니다.
미팅할때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부탁을 드렸고
몇몇 언니들을 추리다가 후보군을 태블릿으로 보여주시고
저는 연두를 골랐져 ㅎㅎ
대기는 약 10분정도.ㅎㅎ
커피 담배 피면서 기다리는데
그 10분도 너무 길어서 다리를 미친듯이 떨었습니다 ㅋㅋ
그리고나서 입실했는데
아담하니 이쁘다기보단 정말 귀염상에다
인사를 하는데 앵앵거리면서 인사하는 것이 아주 귀여웠습니다
말투도 귀여운 느낌이고 또 되게 살갑고 친절했습니다.
뭐 이거 연기지 뭐 이런생각했는데
계속 보니까 원래 성격이 애교가 많고 밝은거란걸 알게됐네옄ㅎ
애인모드가 좋다고 해서 물다이는 기대를 딱히 안했는데
의자에서 하는 서비스를 한다고 해서 오 좋다고 하고 손잡고
이끌려갔습니다.
같이 동반샤워후에 꼬.치를 살살 닦아서 꼼꼼히 씻겨주더니
다 딱고 서비스라고 하면서 입을 숙 넣고 맛있게 빨아주네여.ㅋㅋ
그리고 본격적으로 의자서비스를 받았는데
오오 이거 물다이랑은 다른 느낌 더 밀착되고 뭐랄까 입체적인
느낌이랄까.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키스 들어오고 꼬.치를 살살 만져대면서 넣을듯 말듯 하면서
막 장난치는데 아 그대로 꼽고 박아버리고 싶었네여 ㅋㅎㅋㅎ
그리고 침대로 그 흥분그대로 끌고와서 그냥
미친듯이 박고 빨고 물고 했습니다.
은근히 느끼는건지 갈수록 소리를 지르면서 흐느끼는데
ㅈ ㅏ 지가 터질걱같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가위치기 자세로 두 다리를 꽉 끌어안고
그대로 박아서 싸버렸습니다.ㅋㅋㅋㅋ
아쥬 간만에 즐거웁게 박았네여 ㅋㅋ
오빠 진짜 짱이다 나 싸버렸다고 막 그러는데
애교도 좋구 기분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ㅋ
연두 또 보고 싶네요 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