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끈 불끈 떡타임으로 여울이를 따먹어 보자

안마 기행기


불끈 불끈 떡타임으로 여울이를 따먹어 보자

칼리일V 0 11,791 2019.08.13 16:07
다오
여울
주간

서비스도 좋지만 전 낮에 달릴떄 즐기는 스타일인데
이거에 딱 맞는 여울이 탐방기입니다.

푹푹찌는 더위를 뚫고 다오에 방문
시원하게 커피한잔 때리고 샤워후에 스타일 미팅했습니다.
이날따라 지명 언니들 다 잠수
여울이란 친구를 추천해 줬네요. 애인모드 진국에 저같이 나이있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언니
짱구 굴려 봅니다.
잘 싸는 언니인가 보다.... 애액 많은 언니인가 보다...
음기 보충을 위해 고고


와꾸 중간급이상은 하네요
적은 얼굴에 남자 홀릴 상... 저는 이뻐 보이는데 다른분들은 어떨런지
키는 167이라고 언니가 그러네요
슴가B컵
엉덩이 라인 죽입니다.
맛나게 생긴 와꾸와 몸매

샤워후에 서비스 패쓰하고 바로 애인모드 고고 했지요.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데 피북ㄹ 좋아요
손끝으로 쓸어주다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자연스럽게 몸위로 끌어 올리니 키스하다 가슴애무를 해주는 여울이
아래로 내려가 하늘위로 올라간 기둥을 입으로
혀로 돌리고 입술로 쪼이고 피 몰립니다. 그런데 여울 언니 콘 끼워 버리네요.
이런 이런
눕히고 역립으로
다리 쫘악 벌리고 자세 잡고는 보빨
혀로 날개 벌리고 클리토리스 애무하고 구멍에 꼽고 비비고 하다보니 물이 졸졸졸
젤 업이 자세 잡고 기둥을 구멍에 조준하여 꼽아 버렸습니다.
기둥이 들어간 틈으로 비집어 나온는 애액
어찌 아냐구요? 무이 철철 넘치니 제 허벅지를 적신다..
여성상위때는 완전 제 하반신을...... 여기까지~~
그리고 뒷치기때 헉헉 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제가 살때 알려 달라고 ... 자기도 쌀거라고...
싼다면서 찍 하니... 꽉 쪼이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 여울이...
싼답니다.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즐기기엔 아주 좋은 언니네요. 지명 리스트에 한명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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