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목이 턱턱, 나는 숨이 턱턱 막히는 연애, 하드한데 넘 이쁜 그녀..

안마 기행기


그녀는 목이 턱턱, 나는 숨이 턱턱 막히는 연애, 하드한데 넘 이쁜 그녀..

녹스 0 17,660 2019.08.13 22:47
오렌지
8.11
클라라
주간
100

클라라,


7월 초 처음 만나고 그녀 출근일 나흘을 연짱 찾아가서 본 아름다운 여인...


첫 이미지는 무난무난한 여인?  하지만 옷위로도 감출수 없는 슬림하면서도 탱탱한 라인, 


베시시 웃으며 내 가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꼭지부터 비트는 꼴릿한 여인..


하는 짓이 너무 쎅하고 이쁜 여인 입니다.




 


걸터앉은 나의 가운을 벗기고 꼭지부터 유린한 후 다가오는 입맞춤, 


그러다가 아래로 훅 내려가 이미 풀발기한 그 놈을 목구멍 깊숙히 담그는 여인...


그것도 고 자그마한 입으로~~~~~~~~~~~ 


목 끝에 부딪기는 소리가 턱턱...날 때, 내 고개는 뒤로 젖혀진 채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잠시 뒤 그녀를 일으켜 세워 키스를 하며 그 매끈한 라인을 두 손으로 정신없이 쓰다듬습니다. 


그녀를 눕히고, 정신없이 그녀를 탐합니다.



처음 본 날 받아본 그녀의 의자바디는 그녀 넘 이쁜 라인과 어우러져 환상 그 자체 였습니다.


다시 한 번 받아야지 하고 늘 생각하지만, 


그녀 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훅 달아오르게 덤벼드는 그녀에게 빨려들어 정신을 못차립니다. 


오빠, 간만에 의자 바디 한 번???? 


이라고 그녀가 물을 때 난 이미 그녀를 눕히고 CD 를 찾고 있습니다.



자그마한 입만큼이나 나를 푹 빠져들게 만드는 그녀 따스한 꽃잎........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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