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하고 질퍽한 야동같은 2명의 언니들과 쓰리섬

안마 기행기


음탕하고 질퍽한 야동같은 2명의 언니들과 쓰리섬

동네형 0 17,560 2019.08.14 13:37
매이
강남
8/12
하루,제시
야간
10점


매이에 하루와제시언니 만나고 왔답니다
 
두언니 모두 슬림한 체형에 탄탄한 몸매들이네요.
 
적당한 볼륨감과 이쁘고 섹시하고 귀염스러운 얼굴형이며 일단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안내를 받고  복도에서 언니들과 만났습니다.
 
짧은인사를 건넨후 아가씨 언니들이 바로 가운을 벗기더니 쇼파에 안칩니다.

 
 
이쁜언니가 무릅꿇고 밑으로 내려와 제동생놈을 빨아줍니다.
 
꿀꺽꿀꺽 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강한 흡입력으로 삼키듯 빨아주고...
 
귀여운언니는 가벼운 키스후 젖꼭지를 촉촉한 혀로 애무해주네요.
 
누가 오는건 아닌지 심장이 쿵쾅쿵쾅 뛰지만 은근히 자극적 입니다.

 
 
단단해진 동생놈을 붙잡고 탕방으로 입성했습니다.
 
그리고, 언니들의 옷벗는 모습을 잠시 감상해봅니다.
 
알몸을 보니 두언니 모두 참 맛깔스럽게 생겼습니다.
 
참지못하고 다가가서 가슴과 엉덩이를 조물딱조물딱 만져주며
 
본격적인 혈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단단해진 동생놈에게 CD끼우고 바로 삽입 시작합니다.
 
귀여운언니의 적당한 쪼임과 촉촉한 봉지, 부드럽게 잘도 들어가네요.
 
이쁜언니와는 키스를 하고 이리저리 언니들 몸을 비벼대면서 번삽도 해봅니다.
 
제몸을 가만히 놔두지 않고 끈임없이 애무가 들어오네요.

 
 
젖꼭지를 손으로 만져주고 찐하게 딥키스 해주면서 점점더 뜨거운 열기를 만듭니다.
 
발사의 기미를 감지하고 마무리는 이쁜언니 봉지에 많은양을 발사해 주었네요.

화끈하게 즐긴 2:1 잔상이 심하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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