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쿠션 릴레이로 만나본 돌체와체리 언니들
휴가로 인해서 지출할돈이 빠져나가고
숨겨놓았던 쌈짓돈을 찾아 이브안마로 향한다.

한번은 아쉽고 두번은 힘들고.
두명을 한번씩 보면 두번이 쉽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하게된 릴레이코스
이브안마의 릴레이코스는 20분 그리고 40분 두번에 걸쳐 서비스를 받게 된다
샤워를 가볍게 하고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공손히 인사하는 체리언니,
아담하고 섹시한 눈매가 인상적인 체리
가볍게 샤워 후에 침대로 와서 진한 키스와 함께 간단한 서비스 시작
간단 하다고 하지만 침대에서 할수있는 서비스는 다 하는듯.

깨끗하게 관리된 봉지도 자연스럽게 69를 통해 맛보고
여성상위로 시작해 참지않고 발사한다.
짧지않을까 했던 20분, 시간이 남는.... ㅠㅠ

샤워를 하고 나와 마무리하고 2번째 언니방으로 이동한다
첫번째 언니의 즐거운 기억을 잠시 접고 두번째 언니를 스캔.
도시적인 섹시삘이 풀풀 풍기는 완벽한 섹시녀.
샤워실로 가서 이번엔 물다이서비스를 한다. 40분 풀서비스,

물다이에서 한차례 굴욕스러운 스톱을 외치고 침대로가서도 계속되는 서비스에
꼽지도 못하고 발사를 할뻔 했다.
꼽아는 드릴께~~ 하며 서비스를 멈추고 천천히 삽입하는 돌체..
마찬가지 한쪽 입꼬리 올라가며 혀를 낼름거린다.
못싸긴 커녕 양도 어마어마하게 나올걸 보니 이언니들은 프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