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간단하게 한잔하고 2차로 베스트에서 달리기로~

세명다 관전 했으면 좋았는데 굳이 친구녀석 한명은

쪽팔리다고 그냥 방으로 가기로 하고 저랑 친구랑 둘이는 클럽으로 결정~

승현언니가 글래머하고 화끈하다고 추천받고 승현언니 접견~

샤워하고 나와서 커피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그냥 방으로 가기로한  친구 먼저 데리고 가더니 조금 있다가 우리 둘다

클럽으로 입장~!!!

음악소리 겁나 크고 꼭 클럽 들어가면 심장까지 바운스 하는 그 느낌~

살벌한 조명이 돌아가고 클럽 음악 죽이고 여기저기 알몸에

사람들이 떡치고 있고 그 와중에 키크고 가슴 빵빵하고 눈부신 와꾸에 승현 언니가 팔짱끼고

자리로 안내해서 바로 키스~ 승현언니랑 키스하고 있는데

다른 언니 두명이 제 옆으로 와서는 같이 애무하는데 기분 쑝가리~

친구는 제 앞에 자리잡고 앉았는데 친구한테는 파트너까지 두명 붙고

저한테는 세명 붙고~ㅋㅋ 완전 재미지던데~

거기서 떼10으로 첫번째 발사를 하고 승현 언니랑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에서 간단하게 샤워를 시키면서 곧휴 자꾸 만지는데

금방 쌋는데도 자꾸 만지니까 찔끔씩 지리는 기분이 들었어요

침대에 눕혀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벌하게 빨아재끼고

69돌아서 거시기 빨고 있는데 친구 커플이 방 앞에서 막 구경하고 ㅋㅋ

한번해서 두번은 안된다나 어쩐다나....그러면서 파트너 언니랑 제 방에 구경을 왔드라구요

처음엔 좀 신경 쓰였는데 떼10도 한 마당에 나중엔 대수롭지 않더라구요

이쁜 얼굴과 빵빵한 젖가슴 보면서 정상위로 열심히 떡치다가

뒤로 돌려 엉덩이 잡고 뒤치기로 두번재 발사~

담배 하나 물고서는 친구 커플과 알몸으로 수다를 떨었습니다

친구랑 놀아서 그런지 더 꿀잼이였고 파트너들이 입구 앞에까지

데려다 주면서 마지막 키스까지 해줬어요~

처음엔 어떻게 같이 떼10하나 걱정도 되고 아무리 친구여도

친구랑 같이 떡치는거 본다는게 재밌을꺼 같기도 했지만

좀 쪽팔리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는데

분위기가 전혀 어색할 수도 이상할수도 없는 분위기였고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과 즐겼을때보다 친구랑 같이 음탕하게 즐기니

훨씬 더 꿀잼이였던 것 같았어요

언니들도 리드를 엄청 잘 해줘서 짱이였구요

친구랑 오는내내 방으로 그냥 들어간 친구한테 자랑질을 ㅋㅋㅋ

클럽도 정말 하드하고 좋았고 승현언니도 와꾸랑 서비스랑 끝판왕 수준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