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말이... 어제 너무 불금을 즐겼나 아침부터 숙취가..윽... 숙취에 정신을 못차리는 와중에도 혼자만 신난 똘똘이를 보며 인간의 본능은 엄청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흠...숙취 모닝똥을 갈기면서 슬쩍 출근부를...이것참 누굴 봐야 되나 행복한 고민이 들게하는 화려한 라인업...

그중에 새로 들어온 새순이 지우가 눈에 들어옵니다

궁금하니 바로 전화해서 예약부터 잡고 출발합니다

와우...미르띤 존예입니다...

성형끼 없는 청순한 스타일인데 키도 168쯤 모델이 따로 없습니다

자기 볼려고 숙취인데 한걸음 왔다며 이빨을 털어주며 분위기를 띄워봅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살짝 낯가림 하는듯 하더니 금방 친해지니 장난도 많이치고 재밌습니다 ㅋㅋㅋ

서비스는 소프트합니다...하지만 이 와꾸.몸매에 서비스까지 바라면 양심없는겁니다...리얼 존예...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지우를 먼저 눕히고 부드럽게 역립을 스타트합니다

뽀얀 피부에...부드러운 슴가...꼭지도 핑크핑크한게 너무 예쁩니다

살에서 달달한 맛이 나는듯... 츄릅츄릅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잘느끼는 지우.. 소중이에선 벌써 물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더욱 폭발하는 수량...젤도 필요없이 바로 넣어줍니다

허....쪼임이...미르띤....기본 쪼임 자체도 좋은것 같은데 한번더 꽉 물어버리는 쪼임 스킬까지...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게 말로만 듣던 명기?...처음 겪어보는 느낌에 너무 좋아서 3분 컷...ㅠ

더욱 즐겨보고 싶었으나 다음에 즐기기로 하고 남은시간 존예녀와 행복한 시간을...ㅎㅎㅎ

같이 누워 대화하는것만으로 행복해지는 리얼 존예...이제 지우만 볼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