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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주간은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실장님들이 아주 친절하죠. 날 웃어 주시고 친절하고
그리고 머니 머니해도 저에게 최적인 언니들 추천도 있구요.
이번 추천도 기대했습니다.

제가 와꾸 진상은 아니고 슴가 진상인지라..

샤워하고 기다리니 모실게요.. 합니다.

음냐리... 거유언니 야시꾸리 복장으로 복도에 짠~~ 게다가 와꾸도 수준급
처음엔 제 팟이 아닌줄 알았다는..
안내받아 복도에 있는 의자에 착석
언니들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와중에... 거유언니 BJ 시전하고
언니들은 제 주위를 감사떠니 가슴 만지고 엉덩이 만지게 하고  무지하게 달려 듭니다.
하지만 전 제 팟에 정신 팔려 꼼ㅉ가도 못했네요
BJ 죽이네요. 거기에 똘이 하늘위로 살리는가 하더만 바로 꼽고 떡방아를... 하마트면 쌀뻐 했지요.
위기의 순간은 감지 했는지 언니 절 델구 방으로 갑니다.

머 방이라 할수 없네요. 오픈된 곳인지라...ㅋ

그때 이름 물어보니 명찰을 보여주며.. 순심이요.. 합니다.풉....
키는 160중반정도? 슴가가 예술이네요.. C or D
대화 좀 나누다 물다이로
그 큰 슴가로 해주는 물다이 서비스
가슴골 사이로 왔다 갔다 하는 똘이 슴가는 입에 물리고
헤롱 거리다 본게임 들어갑니다.

제 몸을 혀로 마구 핥아 대고 자기 슴가를 입에 물리고.. 전 찌찌를 빨았을 뿐이고
똘이가 하늘위로 올라갔을 뿐인데 몸을 돌려 69
두번째 쌀뻔 했습니다.

콘 끼고 본격 입성한 똘이. 연이어 터프 키스 시전해주는 순심언니.. 키스 스킬 상급 인정.
붕가를 치다보니 보짓살에 꽉 겨진 똘이가 올챙이 쏟아 내려 합니다.
이번엔 도저히 참지 못하겠네요

제 몸위에서 떡방이 치는 언니 가슴 열라 빨면서 허리 놀리다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허무... 다음에 순심이 만나면 투샷 해야 될거 같습니다.
완전 속궁합 딱 맞아 떨어지고 쪼임도 최상급이라.. 저에게 베스트걸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