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좋으니 이런 코스튬 하는거군요

안마 기행기


몸매가 좋으니 이런 코스튬 하는거군요

헤드스폰 0 13,586 2019.08.19 14:01
이브
강남
8.17
라인
주간



오늘 볼 언니의 이름은 라인
코스튬 하는 언니이고 교복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
예약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해서 결제 후 조금 쉬고 있었습니다
노곤노곤하게 피로를 풀고 나오니 실장님이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뽑아주더군요..
실장님하고 언니에 대해 얘기하며 담배하나 피다가 언니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앞에 교복입은 언니가 나와있더군요..
아 이 언니가 라인 언니구나 직감했습니다.


날씬하고 볼륨감있고 교복입은 모습이 섹끼가 가득하네요..
밀실로 저를 데려가더니 갑자기 덮치기 시작했습니다.
좀 뻘쭘해 하고 있으니까..
"오빠 아무도 안오니까 긴장풀어~" 라고 하면서 제 똘똘이를 먹기 시작합니다.
스릴감이라고 할까요... 왠지 모르게 똘똘이는 평소보다 더 딱딱해지고...
서시히 예열되기 시작..
"오빠 여기는 맛보기야.. 아직 게임은 시작도 안했어~ " 라며 제 손을 잡고 방으로 데려갑니다..


조금 환한 조명에서야 언니의 얼굴을 보게 되었네요..
민간삘 느낌은 피부 깨끗한 언니였어요....
교복입은 모습을 다시 보게 되는데 학생이 이렇게 야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나 학교다닐적에 이런 여고생이 있었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담배하나 피며 심신을 진정시키고 언니에 대해 잠깐 얘기하며 제 손은 언니의 허벅지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제 손은 조금씩 치마 안쪽으로 들어가고....다른 한손은 교복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헤치고 있는데..
하나씩 풀때마다 교복사이로 드러나는 풍만한 가슴이 정말 꼴릿하네요
이런 여고생이 있으면 후아.....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가기전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언니의 몸을 아낌없이 탐닉해봅니다.
키스부터 목 가슴.. 잘 느끼는 언니인지 꼭지는 봉긋하게 금방 서 버리네요
그대로 라인언니를 눕혀놓고 전투 시작
슬림한 허리핏을 붙잡고 열심히 박아대니 언니의 쎅한 표정이 ...
오래 버티지못하고 gg
교복 플레이 .. 오늘 새로운 경험이였네요...
언니의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 몸매가 좋으니 이런 코스튬 하는거 아닌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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