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땀 쏟게 만드는 아찔한 복도서비스 쉴세없이 물고 빨고 비비고

안마 기행기


식은땀 쏟게 만드는 아찔한 복도서비스 쉴세없이 물고 빨고 비비고

철수와박은애 0 16,310 2019.08.20 12:02
오렌지
가영
주간

후기에서 많이 보이는 복도이벤트의 퀸 가영언니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기도하고 때마침 시간도 맞고해서 바로 예약잡고 오렌지 다녀왔네요


천천히 씻고 방으로 안내받아 조금 쉬다가 직원의 안내 받고 


가영언니한테 가는데 복도에 나와서 반겨주네요 


키는 169정도 슴가도 튼튼하고 몸매도 지리는데 와꾸가 장난없네요 


오피에서나 볼법한 와꾸 왜 다들 괜찮다는지 겉모습만봐도 바로 답이 나옵니다 


데리고 들어가나 싶었는데 터널이벤트라고 복도에서 잠깐 맛베기만 보여준다더니


입구에서부터 거칠게 몰아붙혀 가운 재치고 키스를 시작으로 BJ해주는데 


난생처음 받는 복도서비스에 식은땀흘릴뻔했네요 


오묘한 느낌속에 흥분되는 제동생 쌀거같다고 신호보내는데


가영언니 눈치 챘는지 빨딱 서잇는데 제동생 손에 꽉쥐고 저를 끌고 이동합니다 


방으로 들어가나 싶었는데 복도 끝쪽에 쇼파에 앉히더니 2차전 시작하네요 


맛베기가 아니라 복도에서 싸게만들려고 작정했나 누가 보기라도 할까 겁나기도하고 


근데 너무 잘빠는바람에 흥분은 흥분대로 하고 참 느낌 이상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이나 무한으로 보는거였는데 정보를 얻지 못하고 온게 후회되네요


방에 들어가서 간단히 씻고 너무나 흥분한 제동생 가라 앉을생각은 전혀없어보입니다 


침대에 기다리고있으니 가영언니 다가와 또 분위기 잡아주는데 


이번에는 제가 들이대보니 반응도 너무 좋고 진짜 100% 리얼로 느끼는 분위기라 


떡칠맛 제대로 나네요 떡감도 너무 좋고 왜 인기가 많은지 저절로 알게됩니다 


가영언니 보실분은 무조건 투샷이나 무한으로 추천드리며 뜨거운 예약전쟁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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