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젠장....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 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아.....젠장.... 오래 버티지 못하고 싸 버렸습니다

kaogao 1 11,386 2019.08.20 17:44
다오
시슬리
야간

가끔 선수보러 갈때 프로 언니를 만족시키고자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안마가서 돈내고 서비스 받으면 되지 먼 만족인지.. 마눌도 만족 못시키는 경우도 많은데... 라 생각이 들떄도 있죠


하지만 시슬리를 보면 꼭 이기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클럽으로 추천으로 본 시슬리
어느순간 제 지명이 되버렸습니다.
키는 170 언저리인 듯한 160후반의 키와 튠 C컵
긴 머리와 잘 어울리는 섹시한 외모
날씬하고 잘빠진 몸매에 나긋 나긋한 성격이
하지만 이모든거에 추가하여 시슬리 언니를 만족시키고자 한 이유는 레알 섹스지요
처음 만났을때 부터 욕망의 화시인양 제 모든걸 다 빨아 들이고
엄청난양의 땀을 흘리며 봉사를 했거만
만족시키지 못하여 토라졌던 그녀 시슬리
다시한번 또 조전하고자 시슬리 지명을 하고 입장
클럽? 둘이서만 전투를 벌이기 위하여 패쓰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끌어안고 눈을 맞춰 봅니다.
키스로 시슬리의 입을 점령하고 혀를 밀어 넣어 타액을 흡입한 후에
C컵 가슴을 만지며 유우를 입안으로
치아에 닿으면 아파하기에 혀와 입술로만 희롱을 하다 아래로 내려가 보지털을 지나 잘 쪼개진 계곡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콩알을 찾습니다.
클리를 애무하니 시슬리의 허리가 활처럼 휘고
구멍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뻈다를 반복하다가 참지 못하여 존슨을 입안으로 밀어 넣으니 허겁지겁 빨아주는 시슬리
어느새 콘을 꼈는지 제 기둥을 잡고 다리 벌린 사이로 유도를 하는 시슬리의 손길
구멍에 꼽고 펌프질을
정상위 후배위 피스톤질로 쑤시고 박고 하기를 수차례
여성상위로 바꿀 찰라에 뒤에서 하면서 쪼여지는 시슬리의 보지 느낌에
아.....젠장....
쌌습니다.
몇번 허리 못 놀리고 쌌습니다.
너무나 아쉽고 억울하여 투샷으로 바꾸려 했는데
풀죽은 존슨은 힘을 내지 못하고 벨이 울려 퇴청 했네요. ㅠㅠ



2-31-1.jpg

 



Comments

주부라 2019.08.21 02:14
연애감 좋을 듯한 느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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