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언니를 봤는데요
이름은 나을이라고 조금 독특합니다
키는 165정도 되고 가슴은 B컵이고요
이 언니는 무엇보다 비쥬얼과 풍겨나오는 아우라가 장난없어요
엄청 스타일리쉬해보입니다
같은 옷이라도 나을이가 훨씬 잘 어울릴것이고
분위기 자체도 고급진 아우라가 풍겨요
흡사 텐프로 언니들의 그런 아우라를 느끼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런 외모와 아우라만큼 성격또한 똑 부러지고 좋은 성격을 가졌네요
나을이를 찾아준 손님들에게 절대 기분상하거나 지루하게 하지 않을 언니에요
능동적이고 능력있는 언니라 할 수 있겠네요

외모가 상당히 빼어나기 때문에 예압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냥 급캔난거 우연히 추천받아서 40분 기다리고 본건데
이정도 사이즈에 이정도 연애감이면 지명이 줄섰을거 같아요
저 역시 기회되면 또 보고 싶구요

떡감이 뛰어난 언니라서 떡감도 잊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정상위로 할때 야릇하게 짓던 그 묘한 표정도 역시 잊을 수 없구요
살짝 속삭이듯 뱉는 신음소리도 야릇해서 좋았어요
글 쓰다 보니 머리속에 그려지니 정말 또 보고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