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8.20 | |
케이 | |
야간 | |
100 |
케이,
참 이뻐라 하는 여인입니다. 그동안 백번 이상은 찾아가 본 여인....
한동안 안 보이더니 다오로 돌아왔네요...
CD 한장으로 가려질 조막만한 얼굴, 또렷한 눈코입이 제 눈에는 참 귀엽습니다.
오빠 올만에 물다이 한 번??? 이라 말하는 그녀를 그냥 잡아 뎅깁니다.
아담한 키, 하지만 상하 비율이 너무 좋아 원래 키보다 훨 더 커보이는 여인....
한껏 더 성숙해져 세련미가 넘쳐 흐르는 그녀를 냅다 품안으로 끌어안고 입술을 맞춥니다.
올만의 만남이라 할 얘기도 많았지만 정신을 못차리고 그녀를 탐합니다.
그녀 입술을 탐하면서 내 손은 그녀 봉긋한 가슴을 찾게 되고,
그 탐스런 가슴 두 꼭지를 입안에 머금다가 그녀와 하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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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넘흐 좋은 그 연애감까지 여전한 그녀.......
정신없이 휘몰아치고 마무리하고 나니 그제서야 드는 생각,
안마 무형문화재 라고 플필에 적을 만큼 끈적이는 서비스의 대명사 케이인데,
혼을 쏙 빼놓는 그녀의 그 섭스 간만에 함 받아봤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 ㅡ,.ㅡ
ㅋ 서비스는 다음으로 기약하고 밀린 이바구를 나누다가 그녀의 방을 나옵니다.
참 매력적인 여인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