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섹시하게 빨면서 흥분시켜주는 언니

안마 기행기


웃으면서 섹시하게 빨면서 흥분시켜주는 언니

학수오 1 16,174 2019.08.21 20:33
유빈
야간

Lock을 친구와 함께 방문해봤습니다.

각자 스타일 미팅 끝내고 저 먼저 실장님 따라 안내를 받습니다

그렇게 마주한 언니~ 키 163에 B컵 ㄷㄷㄷ

이목구비 섹시 룸삘에 S라인 몸매를 가진 대박 마인드 좋은 이쁜 언니였습니다.

이름은 유빈이라고 합니다. 누가봐도 이쁜 몸매에 거기에 섹시하기까지 하네요 

락교에서도 몸매로 들이대며 흥분시켜주는데

일단 마인드가 훌륭하니 뭘해도 기운이 쫙쫙 살아버립니다.

일단 삼각애무에 흡입력 까지 만족할만한 수준에... 

힙까지 라인이 살아있어서 거기에 뒤치기까지 해버리니 

몸매로 일단 죽여버리네요 ㅎㅎㅎㅎ

슬림한데다 허리는 잘록, 가슴은 쫀득하니..이런 몸매를 명품 몸매라고 하죠...

방으로 이동해서 음료를 간단히 한잔 한 후

대놓고 쳐다보니 언니가 부끄럽다며 저를 샤워장으로 이끕니다.

거품을 내서 깔끔하게 씻겨주고 자연산 가슴이라 그런지 촉감도 좋고 모양도 엄청 예쁘네요 

물다이로 가서 가볍게 받고 똥까시 공략까지 받은후에

유빈이를 살짝 만지다가 흥분대니 침대로 와서 애무를 하는데

핵심을 잘 찌르는 똥까시 스킬이 또 발동하고 바로 동생놈에게 힘이 쏠리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BJ를 곁들여주니 정말 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네요.

나의 몸에 그녀의 혀 애무가 깊게 느껴지고 동시에 손스킬을 사용하는 그녀...

더 이상의 참을성을 버리고 제가 그녀를 탐하기로합니다

낼름... 낼름... 적당한 사운드, 몹시 움찔거리며 느끼는 표정.,..

옹달샘엔 물이 가득하고 그녀와 합체를 시작합니다 

서로를 부등켜 안은채 ... 땀까지 흘려가며...전쟁을 벌인 후... 발사... 

너무 기분좋게 .. 잘받고 나왔습니다.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8.21 23:31
유빈이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한결 나은 최선의 모습으로 노력하는 Lock이 되겠습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0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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