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조금 전, 8.22 | |
규리 | |
그냥 다 이뻐요~! | |
주간 | |
100 |
참 아름다운 여인 규리,
올해 6월 초 그녀를 처음 만나고 출근일 사흘을 내리 찾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클럽 시스템 가게였었는데, 클럽 층 내 그 많은 여인네들 중 단연 독보적으로 아우라를 뿜어내던 아름다움...
그녀가 오렌지에 입성하였다 해서 바리 달려가 봤습니다.
여전히, 참 아름다운 여인.....
단발머리 쉬크한 모습은 그대로네요.
안그래도 이뻤던 와꾸와 몸매, 더 날씬해진 듯 한껏 더 이뻐졌습니다.
몸에 촥 달라붙는 핑크빛 줄무늬 원피스가, 클럽에라도 가면 여러 남정네들 꼬여들어 부킹을 시도할 것 같은 느낌?
올만의 만남에 반가워 하며 포옹을 합니다.
밀린 이바구 나누느라 시간이 쵸큼 흐르고,
뒤늦게 시작한 연애.....
그녀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그녀를 눕혀 그 이쁜 입술과 가슴을 탐하고,
정상위를 하며 위에서 내려다 보는 아름다움,
후배위로 바꿔 뒤에서 내려다 보는 아름다움,
눈이 참 즐거운 연애를 했습니다.
그저 한가지 아쉬운 것은....
밀린 이바구 나누느라 시간을 다소 흘러보내서 받아보덜 몬한 그녀 서비스...
지금도 하려는지 모르지만,
이전 업장에서 받았던 그 이쁜 얼굴로 들어오는 똥까시,
흐느적 거리며 춤을 추듯 쎅시하게 씻겨주며 마무리 후에도 다시 그 놈을 세우곤 했던 그녀 샤워 서비스.......
규리,
참 이쁜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