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외모 , 클라스가 확실히 틀리네요

안마 기행기


눈부신 외모 , 클라스가 확실히 틀리네요

핑크빛꽃잎 0 12,385 2019.08.22 14:37
오로라
강남
8/19
태랑
야간
10점


티방에 들어가니 이쁘고 상큼한 태랑 언니가 맞이하네요.

 
대화 타임을 가지고 탈의 후 샤워하고 애인같은 키스로 시작합니다.

 
한참동안 태랑 언니 혀놀림을 감상하고

 
손으로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부드럽게 어루만집니다.

 
그리고 69자세로 서로가 서로의 그것을 느끼면서

 
상체의 꼬임을 적절히 느끼며 한참을 맛있게 냠냠

 
뭐랄까...진짜...여친같은 느낌이 있네요

 
도도하고 조신한줄 알았다가 막상 밤에 지려하지 않는 여인네들을

 
정복할때 느끼던....그런 느낌….
 

어느새 선물장착하고 태랑 언니가 올라갑니다.

 
언니의 등을 보며 허리돌림을 바라봅니다.

 
이언니...진짜 느끼네요.

 
가식이라면...연기력 짱

 
위에서 한참을 움직이고…

 
이제는 제가 올라가봅니다.

 
섹스러운 신음소리 그소리를 계속 들어려니 토끼신 강림하실듯

 
입술로 입술을 막습니다.

 
저도 숨이 막히어 다시 떨어지면 다시 토끼신 올거같고…

 
다시 입술로 입술을 막고....그러기를 반복

 
태랑 언니 참 유연합니다.

 
깊숙히 언니와 하나가 되고 언니의 향을 느끼고

 
소리 때문에 또 그분이 오시려던 찰라 자세를 바꿉니다.

 
언니를 안고 방아를 찟네요.

 
쿵덕쿵덕....

 
곧.....퐈이야~~~~

 
둘은 꼭 끌어안고 벨이 울릴때 까지 사랑을 속삭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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