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러간 베스트에서 라임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키는 163정도에 탄탄몸매 연예인보다 더이쁜 와꾸 라임언니

오랜만에 보니 보기만해도 더욱 지리겠네요

역시나 럭셔리한 클럽에서 라임이와 베스트 걸들에게 유린을 당하고

물빼버리면 요즘 너무 고생인지라 발사 직전에 스탑~

눈과 귀와 오감이 만족스러운 클럽이라 굳이 발사까진 안갔어도 굿이였습니다

간단한 인사후 탈의하고 씻고나와 침대에서 라임언니의 알몸을 감상하며 기다려봅니다

매끈한피부에 탄력까지 죽이며 눈이 즐겁네요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움직이는 라임언니의 손길에 제동생은 폭발 직전까지 갑니다

자세를 바꾸어 키스를 시작으로 라임언니의 가슴을 지나 밑으로 밑으로 부지런히 내려가니

라임언니 어쩔줄 몰라하는 그 리액션 아직도 뇌리깊게 박히네요

흥건히 젖은 라임언니 또한 엄청나게 흥분상태라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라임언니의 공격에 몸을 맡겨봅니다

위에서 내리찍는 라임언니의 공격이 일품이네요 그 허리놀림은 정말 얼마나 유연하던지

유연함속에 그 느껴지는 조임은 원래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봐서인지 더욱더 매력적입니다

1차공격을 무사히 방어하고 자세를 바꾸어 정자세로 제가 공격함 해봅니다

라임언니의 탄탄한 몸매속에 걸맞게 좁디좁은 그곳으로 넣자마자

여상보다 더욱더 느껴지는 그 떡감 잊을수가없네요

귓가에 울리는 라임언니의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액션에 더이상을 참을수없었네요

누구보다 시원하게 발싸한후 음료한잔 먹고나왔는데

라임언니의 여운 당분간은 지속될듯합니다

연예인와꾸 서비스 마인드 떡감죽이는언니 라임언니 초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