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끝나고 이틀밖에 일 안했는데도 진짜 일하기가 싫더군요...

금요일 회식하다가 너무 많이 마셔서 토요일 통째로 날리고 ㅠㅠ

토요일 달리려던 계획을 일요일로 변경해서 달리고 왔습니다

다행히 보고 싶었던 언니가 일요일에 출근을 해줬네요 ㅎㅎ

유채라는 언니인데 다른 업장에 있을 때에도 에이스였는데 이제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실장님도 추천해주신다는 언니여서 기대감에 차있었던터라 바로 예약문의드렸습니다

다행히 길지않은 웨이팅시간이었고 미리 방문해서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되서 안내받아 들어가니 오.. 과연 실장님이 추천할만하네요

인형같은 외모 어리고 약 룸삘느낌으로 이쁘네요

큰키에 슬림하고 가슴은 수술한 C컵인데 만져보면 자연산인듯 부드럽습니다

성격은 여자여자한 스타일이라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얼굴이 너무 예뻐서 키스만해도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ㅎㅎ

얼굴도 예쁘고 작고 슬림하고 키도 크고 약간 피팅모델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서비스라고 볼 수 있겠으나 사이즈가 워낙 좋으니 이해가 되네요 ㅎㅎ

물다이만 없고 침대에선 다 해줍니다

연애감도 좋고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이라 저랑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첨에 대화할땐 약간 어색해서 그랬던 것 같은데 연애하니 엄청 적극적인 언니더라구요 ㅎㅎ

끝나고 나니 떡정이 생겼는지 첨에 봤을 때 보다 친밀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은근히 러블리한 스타일 ㅎㅎ 자꾸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