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8.17 | |
코코 | |
주간 | |
100 |
코믹이 가미된 영화 뷰티풀 뱀파이어....
첫 장면에서 여주인공 정연주가 그녀의 아지트를 보이는데 깜놀했습니다.
정연주와 코코... 뜯어보면 그리 마이 닮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를 보면서 시간 내내 왤케 코코가 겹쳐지던지.... (제 눈엔 코코가 훨씬 이뿌지만~~ ^^)
ㅋ 문득 코코 입술에 살짝 빨간 색을 묻히고 뱀파이어 컨셉을 잡으면 너무도 쎅시할 것 같다는 생각이....
코코......
기본적으로 참 아담하니 갸녀린 라인을 가진 여인입니다.
C컵의 가슴과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허리와 업된 힙, 그리고 너무 이쁜 상하 밸런스 때문에 처음 보자마자 푹 빠져들게 만들었던 여인..
3면과 천정이 거울로 된 그녀의 방....
저를 눕히고 내 위에서 올라타 애무하는 그녀, 천정에 비춰진 항아리 그녀 라인이 너무도 이쁩니다.
엎드려 내 꼬츄 애무할 때 보이는 벽면 거울에는 너무 이쁜 곡석의 실루엣 사이로 내 그놈이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합니다.
그녀를 눕히고 거울을 바라보면, 가슴, 배, 허리 라인의 선이 역시나 너무 아름답습니다.
거울을 통해 그 라인을 보면서 그녀의 봉우리 끝 포도송이를 탐합니다.
고개를 젖히며 탄성을 짓는 그녀 덕분에 정면 거울을 보면,
너무도 지긋이 눈을 감고 느끼는 쎅시한 얼굴과 그 사이로 보이는 이쁜 봉우리...
너무도 유연한 몸과 더불어 그녀 안 질벽이 모두 느껴지는 듯한 너무 좋은 연애감.....
넘흐넘흐 아름다운 여인 코코.....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이 잡히지 않게 만드는 마성의 에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