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쪽쪽 빨렸네요

안마 기행기


이른 아침부터 쪽쪽 빨렸네요

첫경험이야 2 20,866 2019.08.24 11:13
may
새하
주간

오늘도 야간 근무 열일을 마치고 동료와 소주 한잔하고 귀가하려는데..

 

주말인데 급 생각이 나서 업장을 여기 저기 뒤지고 있는데..

 

참 착하게도 검증이벤트 15장에 클럽시스템한다는걸 보고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근처에 있던터라 금방 도착했고 친절한 실장님 안내를 받아 클럽 팡팡 존으로 ㄱㄱ

 

계단 복도에 기다리고 있던 언니는 새하 !

 

어린 외모에 순딩순딩한 외모와 말투..

 

복도에서 아이컨택을 하더니 반전..

 

입술이 다가오고 한손은 소중이로 향하더니..

 

금새 또 쪽쪽 빨아대네요..

 

올챙이들이 탈출하려는 찰나 스톱을 외치며 휴식타임을 갖자고 하니..

 

바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 안에서 차 한잔하고 조금 수다 떠니 물다이 서비스 해주겠다며..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해줄께~ 하며 이쁘게도 말을 하네요..

 

일단 물다이 서비스 받아보는데 삐그덕대는건지 귀엽습니다 

 

그래도 흡입력 하나는 끝내주고 똥까시 잘해주네요..

 

마인드 정말 맘에 듭니다..

 

침대로 옮겨 풍만한 새하 가슴을 잡고 한손은 소중이를 꽃잎에 갖다대고 살포시 넣어보는데..

 

쪼임또한 훌륭합니다..

 

어린 나이의 언니가 맞나봅니다..

 

좁보네요...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라 오래 못하고 발사했지만 .. 다음번엔 무한코스나 투샷코스로 다시 봐야겠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8.24 11:16
정키보이 2019.08.25 10:05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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