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8/23 | |
아리 | |
야간 |
실장님이 아리언니 추천해 주셨어요.
시원한 음료도 챙겨 주시고..
167의 키...
그러나 몸매 비율이 좋아서 대단히 미끈 쭉빵의 느낌을 받게 했던 언니.
역시 그대로네요.
하긴 미모란 것이 어디 가겠습니까^^
이번에도 언니의 모아진 가슴골을 보다가 급흥분 했어요.
모아저 가슴골이 B+의 가슴 보신분들... 아실 겁니다.
아주 환상이지요.
강하지 않게, 그러나 꼼꼼하게 해주는 언니의 서비스.
충분히 만족을 느끼고 침대로.
얼굴을 보다가 이야기를 하다가...
삐리릿..
언니가 CD를 먼저 씌워주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BJ 해주고...
저를 잠시 진정시켜 주는 듯 하다가...
상위로 시작 했어요.
느낌은 더 강해 진 거 같아요.
아주 느낌이 강한 쪼임을 저에게 선물 했어요.
덕분에 저는 즐거운 연애를 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