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배터리 | |
바람 | |
야간 |
쿠폰 사용하러 간만에 배터리에 방문했네요... 간판도 바뀌고... 스태프들도 대부분 바뀌었네요...
아는 얼굴이 한분 밖에 없네요... 빨랑 샤워하고나서...
스타일 미팅에서 160대 중반 이상에 와꾸조로 보여달라고 했네요...
와꾸조는 대기 시간이 좀 있다고 하여 그러자고 했네요...
방에서 40분 정도 대기하다 엘베를 타고 올라갔네요...
조용한 복도를 지나 아담한 아이가 속옷만 입고 있는 방으로 들어갔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바람이...키는 150중반에 업계 초짜라 서비스는 잘 못한다네요...
몸매도 마른 몸매에 슴가도 아담한 A네요...엉덩이도 아기자기 쬐그맣고 귀엽네요...
여러모로 서툴러서 자세도 잘 안나오네요...ㅎㅎ
양다리로 허리를 감싸주길 바랬는데... 자세가 안나와서 못했네요...ㅎㅎ
아담하고 마른 스탈 좋아하시는 분은 추천합니다...ㅎㅎ
제 스탈이랑은 너무 멀어서.. 아쉽네요...
배터리 야간도 랜덤으로 봐야 되겠어요...
이번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