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에 새로운 대박 NF언니가 왔어요
이름은 열매라고 하는데
이쁜데 몸매가 미쳤습니다
가슴 E컵..ㄷㄷ.... 자연산 ^^

암튼.. 어제 첫출한 언니..
앉아서 대기하다가 안내를 받아서 열매의 방으로 갔습니다
열매를 처음 보고 심쿵.. 인사 간단하게 하고 앉아서 조금 대화하는데
옷을 입었어도 드러나는 E컵 가슴의 위엄에 내 똘똘이가 건방지게(?)
고개를 빳빳이 들었는데 열매 언냐가 제 가운을 벗기더가
제 똘똘이를 보고 벌써 그렇게 커졌냐고 웃는데 다소 민망함이;;; ㅋㅋㅋㅋ

그리고 나선 bj부터 시작해서 부드럽게 제 온몸을 애무해줍니다.
간질간질하고 느낌이게 애무를 해주니 온몸에 소름이 쫙 ㅋㅋㅋ
그리고나서 다시 bj를 해주다가 여상으로 합체한 후 쿵떡쿵떡~
그리고나서 뒤치기로 자세변경 후 한 동안 허리운동을 하다가 똘똘이가 울컥울컥 하길래 그대로 마무으리~!!!

그리고 담배타임 갖으면서 또 요런저런 얘기를 두런두런하면서 히히덕대다가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마무리샤워하고도 시간이 좀 남아서 그냥 또 다시 이 얘기 저얘기나 하다가 벨이 울리자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옵니다.

사이즈 너무 좋네요
와꾸파 언니거든요 정말 예쁜데 몸매까지 받쳐주고요
서비스도 할꺼 다해줘요 대박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