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급 소식와서 예정에도 없던 날이라 급하게 업장을 방문했습니다

항상 예약을 해서 편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급 오는거라 그럴 여유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 왔는데 아는 실장님이 근무날이시네요

결제를 하고 추천을 받기로 합니다

새로운 NF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NF는 검증도 안되여서 패스하는데

오늘은 NF가 진짜 괜찮다라는 실장님의 자신감에 보기로 합니다

NF의 이름은 가을입니다 이름 이쁘죠 흔한 이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름이 뭐 중요하나요 어차피 다 가명인데

샤워를 하고 대기하니 드디어 입장차례

사실 반신반의를 하고 언냐를 만나러 갔는데

처음 보자 마자 대박... 완전 예쁩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연예인 클라스를 보여주는 와꾸녀

대박입니다 성형끼 거의 없고 완전 회사원느낌 있습니다

가슴은 C컵 풍만한 가슴이....빨리 빨고싶은 그런가슴을 지닌 가을이

이렇게 예쁜여자랑 대화를 많이 해본적이 없어 무슨말부터 해야될지

머리가 리셋되긴 했지만 다시 마인드컨트롤을 스스로 하면서

멘트를 생각해봅니다 성격은 약간 차갑네요 하지만 매력있습니다

대화도 잘 받아주고 중간중간 웃는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진짜 너무 예뻐서 다른말이 안떠오릅니다

샤워를 같이 하는데 양치를 하면서 힐끗힐끗 쳐다봤는데 너무 예쁩니다

사랑에 빠진것 같습니다ㅜㅜ 침대에서 비제이해주는데 압도 적당하고 오물조물

비제이실력도 일품입니다 비제이하면서 아이컨택해주는 가을이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얼릉 가을이의 사랑을 하고 싶어 콘을 착용합니다

삽입을 하는데 지금 이 순간 저는 부러울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떡치는데 이 기쁜마음을 감출수 없어 속으로 환호할지경이였습니다

체위를 바꿔가면서 허리운동을 하는데 사정감이 너무 몰려옵니다

더 이상 참을수 없어 후배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안마를 많이 다녀보고 많은 언냐들을 만나봤지만 진짜 매이업장에 물건 하나들어왔네요

정말 안마에 있기 아까울 정도 입니다

정말 오늘 NF초이스 베리 굿입니다 매이의 가을이 정말 잊지못할것입니다

급하게 온 오늘이지만 오늘 저는 가을이랑 사랑에 빠져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