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케이 | |
야간 |
케이 봤습니다.
요즘 다오를 핫 플레이스로 바꾼 처자라 하더군요.
중간조인데 낮에는 예약 가능, 야간은 대기 타야 한다고 실장님이 알려 주네요.
케이 와꾸는 섹스를 좋아하는 좇을 부르는 와꾸입니다.
눈 웃음이 예술로 계속 웃습니다.
청순과는 아니고 섹시과 스타일
케이의 몸매는 발기하게 만드는 몸매입니다.
아담하지만 탄탄하며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소위 말하는 스몰s라인
키는 160초반이나 힙라인과 하반신 라인이 아주 발달되어 보기만해도 꽉 쪼일거 같더군요.
케이 성격은 털털 합니다.
거리낌 없고 여자에 대해 많은걸 배울 수 있는 그런 여자입니다.
부드러운 빨조에 대한 강의 가능
하드한게 다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서비스로 경지에 오른 언니기에 그냥 몸을 맏겼습니다.
제 몸을 가지고 노는 언니로 뒷판 앞판 그리고 의자바디 스타일까지
제 좇을 입에 넣고 빼지를 않을 정도로 사까시 해줍니다.
나올때 똥꼬가 녹아 버렸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후장애무도 강추
침대에서 거사는 좇을 녹여 버렸습니다.
체위 잘해주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성감대 위주로 허리 움직여가며 조정해 줍니다.
빨리 싸면 절대 안된다며 케이가 조절해 줄 정도로 즐기는 언니에요
립서비스인지 모르지만 간만에 맞는 속궁합 파트너라고 속삭일 정도 였으니
뻥이라도 기분 좋게 해주는 케이 언니였습니다.